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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겨울철 대비 취약 건설현장 집중감독(11.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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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5,086회 작성일 12-11-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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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화재ㆍ폭발ㆍ질식ㆍ붕괴 등 사고 우려가
큰 건설현장에 대한 집중 감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감독 대상은 ▲지반 결빙으로 사고 우려가 큰 터파기 공사장 ▲화재 발생 우려가 큰 플랜트, 냉동창고,
전시ㆍ체험시설 등 현장 ▲콘크리트 타설 현장 ▲고층 공사현장 등 전국의 각종 건설현장 650여 곳이다.

고용부는 이번 감독에서 용접작업이나 인화성 물질 취급에 따른 화재ㆍ폭발 예방 대책, 난방기구 과열에
따른 화재 예방 조치, 폭설로 인한 가설물 붕괴 대책,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방망 설치 및 보호구
착용실태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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